'성장판의 위치'…"그 곳에 숨어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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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장판의 위치'가 한 곳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네티즌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성장판의 위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글을 보면 성장판은 한 부위가 아닌 전신에 분포된 뼈의 양쪽 끝에 위치한다.
무릎이나 다리 말고도 우리 몸 여러 곳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다.


성장판의 미세 구조를 살펴보면 연골세포들은 여러 층으로 배열돼 있다. 팔다리가 길어지는 이유는 바로 성장판에 위치한 연골세포들의 활발한 세포분열 때문이다. 이 세포분열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유전적 요인과 각종 영양분 및 호르몬의 공급, 적당한 자극 등이다. 따라서 아동기 및 청소년기에 이런 요소들을 충분히 충족시켜줘야 키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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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장판은 태생기부터 작동하며 성장이 멈추는 시기는 부위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여자는 약 15세, 남자는 약 17세가 되면 성장판이 닫혀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장판의 위치'를 접한 네티즌들은 "난 너무 일찍 열려서 슬프다", "1㎝ 라도 더 컸으면", "다리뼈에만 있는 건 아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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