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마켓코리아, 규제환경 우호적…'매수'<교보證>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교보증권이 아이마켓코리아 아이마켓코리아 close 증권정보 122900 KOSPI 현재가 7,400 전일대비 90 등락률 -1.20% 거래량 73,135 전일가 7,49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아이마켓코리아, 테일러 산업용지 가치 상승 기대" 아이마켓코리아-안전한공간, 전기차 화재 예방 충전 환경 구축 위한 MOU 체결 아이마켓코리아, 구매 컨퍼런스 'PRO:CON 2024' 성료 에 대해 우호적인 규제환경으로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2000원을 유지했다.
14일 양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의 3분기 매출액을 6234억원, 영업이익은 122억원을 전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4%, 16.6% 늘어난 수치다. 실적 자체는 양호하나 시장 전망치(매출액 6406억원, 영업이익 147억원)는 밑돌 것으로 판단했다.
양 연구원은 "3분기 추석연휴로 일부물량이 4분기로 이연됐고 지난해에 비해 인건비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4분기에는 상반기 신규 영입된 매일유업과 중국발 매출이 반영돼 성장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규제환경도 우호적이다. 정부의 소모성자재(MRO) 동반성장정책과 일감몰아주기 규제로 인해 아이마켓코리아의 시장 점유율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입찰 시 경쟁하던 업체 중 일부(웅진홀딩스, 동양네트웍스)는 사라지고 일부(포스코엔투비, SK행복나래)는 사회적 기업으로 바뀌어 영업환경이 유리해졌다.
세계 시장 네트워크도 긍정적으로 봤다. 아이마켓코리아는 하반기부터 삼성전자 중국 시안 반도체 생산법인에 MRO 통합구매 서비스를 시작해 네트워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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