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보험대리점 전국 순회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금융감독원이 전국 보험대리점 임직원과 설계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선다.
금감원은 14일 "주요 보험판매채널로 자리잡은 보험대리점의 준법감시인력과 내부통제시스템이 취약해 소비자의 불만이 늘고 있다"며 "보험대리점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보험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이달 16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8개 도시(대전 전주 광주 울산 부산 대구 서울 인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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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은 ▲금감원의 감독·검사방향 ▲보험영업관련 제도변경 사항 ▲검사지적사례 및 관련법규 ▲위탁검사 및 완전판매 등에 대해 이뤄질 계획이다.
금감원은 "보험모집조직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 소비자를 보호하고 보험모집조직에 대한 신뢰도 제고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교육을 확대해 자율적으로 시장 자정기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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