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근정포장 받은 국민대 김개천 교수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국민대 조형대학 실내디자인학과 김개천 교수가 대통령 근정포장을 받았다.
12일 국민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10일부터 13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3 디자인코리아'의 개막 행사에서 30여년 동안 학자와 디자이너로서 한국 디자인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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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 디자인의 발전과는 달리 디자인계의 현실은 그리 낭만적이지는 않지만 아름다울 수 있다는 가상의 믿음으로 자신의 삶과 현실을 멋지게 확장하고 싶다"면서 "이 상이 세월을 가로 질러 갈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게 용기를 불어 넣어주었다"고 전했다.
'2013 디자인 코리아'는 '새로운 변화, 미래를 여는 힘' 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한민국 디자인의 가치를 보여주고 미래를 가늠하기 위해 'K-디자인페어', '디자인아고라', '디자인의 밤', '아시아 디자인 서밋'등의 전시와 토론과 시상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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