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임대주택 어린이 초청 '인천공항 체험 행사'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국토교통부는 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단지의 공부방 어린이 20여명을 '인천국제공항'에 초청해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인천국제공항의 시설과 여객터미널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항 입·출국장, 활주로, 전시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경기 부천에 있는 모형건축물 테마파크인 아인스월드를 방문해 세계 랜드마크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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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국토부 대변인은 "국토교통정책 현장에서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직접 보고 느끼는 생생한 체험을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 있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미래에 대한 포부를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행사를 기획하고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국토교통부 제1기 어린이기자단 5명도 동행해 다양한 행사 소식을 담을 예정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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