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미래나노텍 미래나노텍 close 증권정보 095500 KOSDAQ 현재가 9,200 전일대비 560 등락률 -5.74% 거래량 170,779 전일가 9,76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제약바이오, 새로운 주도주로 부상하나? 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LG씨엔에스 등 7개 종목 코스피200 편입 최대 4배 투자금, 연 4%대 금리로 즉시 확보! 이 신규사업인 교통안전용 재귀반사시트 사업부가 도로교통표지판 분야뿐만 아니라 차량용 반사지 시장도 적극 공략하며 판로를 다양화하고 있다.


미래나노텍은 5일 차량용 후부반사지를 현대자동차의 7.5t 이상 신규 화물차량에 공급 승인됨에 따라 전국버스공제조합 16개 지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래나노텍의 차량용 후부반사지는 지난 4월 화물공제조합에 납품함으로써 상품성을 입증했다.

차량용 재귀반사 후부반사지는 차량의 후부에 부착돼 뒤차의 전조등을 빨간색, 노랑색 등으로 반사해준다. 이를 통해 야간 운행 시 운전자가 차량을 쉽게 인식할 수 있어서 사고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미래나노텍의 반사지 제품은 자사 고유의 원천기술인 마이크로 프리즘형 구조로 제작되어 기존의 Beads 타입의 반사지 제품보다 우수한 반사성능과 시인성, 내구성을 갖추고 있다.

버스공제조합 업무지원팀 관계자는 “버스는 정차를 자주하기 때문에 야간의 사고 예방을 위해 후부반사지가 필수적이다. 미래나노텍의 반사지는 기존에 사용하던 비즈(Beads) 타입의 반사지에 비해 반사성능 및 광택도가 우수하여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런 우수한 제품이 국산제품이라는 점에서 더 큰 점수를 주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계적으로 대형화물차량의 반사지 부착이 의무화되는 추세이고, 우리나라도 대형 화물차의 후부반사지 부착 의무화가 강화되어 시장 확대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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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 관계자는 "이번 현대자동차 대형화물차 신차에 적용되는 후부반사지는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돼 납품이 이루진 것으로 미래나노텍의 재귀반사지 기술이 국내 운송업계뿐만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의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판매망 확대도 기대했다. 미래나노텍은 이번 납품으로 품질과 가격경쟁력이 입증된 만큼,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판로를 다양화하여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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