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더욱 가벼워진 '올레 스마트홈폰HD 미니' 출시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KT는 통신·엔터테인먼트·생활편의 등 집안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 형태의 집전화 ‘올레 스마트홈 폰 HD 미니’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월에 출시한 ‘올레 스마트홈 폰 HD’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올레 스마트홈 폰 HD 미니(홈폰 미니)’ 는 디자인과 기능을 개선했다. 홈폰 미니는 삼성전자 갤럭시 070(모델명 YP-GI2) 단말을 사용한다. 화면이 4인치로 전작의 5.8인치보다 더 작아졌으며, 미니라는 명칭에 걸맞는 둥글고 작은 전용 스피커가 포함됐다.
KT는 “넓고 시원한 화면을 원하는 고객은 스마트홈 폰 HD를, 작고 귀여운 디자인에 편안한 그립감을 원하는 고객은 스마트홈 폰 HD 미니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홈폰 미니’의 올레TV나우 서비스는 전송속도를 기존 2Mbps에서 4Mbps로 높여 고화질로 향상됐다. 무제한 음악 감상 서비스인 ‘지니홈’은 UI/UX를 최적화했으며, 전용 스피커에 블루투스 3.0 기능을 적용해 고음질로 음악감상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게 했다.
전용 스피커는 삼성전자 제품으로 갤럭시S4, 갤럭시 노트2 등 다른 단말기도 거치대에 장착해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리고 단말기의 홈 화면에서 스마트홈 위젯과 지니홈 위젯을 통해 스마트홈의 주요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이파이는 기존 2.4GHz 대역만 지원하던 것을 5GHz까지 dual mode로 지원해 Wi-Fi 간섭지역에서 통화 품질을 향상 시켜 ‘HD보이스’ 기반의 통화 서비스를 보다 생생한 음질과 선명한 화질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KT의 이동전화·집전화·인터넷 전화로 발신하면 스마트홈 130 이상 요금제 이용 시 자사가입자끼리 유무선 월 3000분(50시간) 무료 통화를 지원하기 때문에 추가 요금 걱정 없이 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홈폰 미니 출시를 맞아 KT는 9월30일까지 스마트홈 폰 HD·스마트홈 폰 HD 미니를 구매하는 전원에게 출시 기념 케익 기프티쇼(1만5000원)를 증정한다. 특히 올레샵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1만원 베이커리 기프티쇼가 추가로 제공된다.
그리고 올레 인터넷과 홈폰 미니를 동시에 가입한 고객에게 LG전자의 미니 세탁기, 미니 오븐, 로봇 청소기, 모니터 겸용 TV, 공기 청정기, 미니 김치 냉장고 등을 무료 또는 반값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는 ‘미니미니 페스티벌’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형욱 KT 프로덕트1 본부장은 “고객 요규를 반영해 보다 작고 가벼워진 디자인과 개선된 기능의 홈폰 미니를 출시해 올레끼리 무료 통화는 물론 각종 콘텐츠와 홈지킴이 서비스까지 모두 알차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트홈 폰 HD’와 ‘스마트홈 폰 HD mini’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과 구매는 올레닷컴(www.olleh.com), 스마트홈 전용 콜센터(080-237-7979)또는 전국 올레플라자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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