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향후 금강산관광 재개 시 금강산 내 점포운영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공론화 되지 않아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17일 밝혔다.


국순당 관계자는 “(과거에도 운영해 왔기 때문에)재개가 된다면 검토를 하겠지만 현 단계에서는 이뤄진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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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이 금강산 관광단지 내 전통주 전문주점인 ‘백세주마을’에 신규매장을 세운 건 지난 2006년 7월이다. 당시 현대아산 매장을 임대해 지어진 주점은 백세주마을에서 매출 1위를 달리는 등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08년 박왕자 씨 피살사건을 계기로 금강산관광이 중단되면서 함께 문을 닫았다. 이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폐점이 결정되면서 당시 받지 못한 임대보증금이 남아 있다”며 “향후 재개 시 진출을 검토하겠지만 지금 단계에선 언급할 만한 내용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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