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시험성적서 위조 JS전선 전 대표 영장 청구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부산지검 동부지청 원전비리 수사단은 26일 신고리 원전 1·2호기 등에 납품된 JS전선의 제어케이블 시험성적서를 위조한 혐의로 황모 전 JS전선 대표에 대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AD
황 전 대표는 2008년 1월 제어케이블의 시험성적서를 위조해 2011년 9월까지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2호기에 문제의 제품을 납품, 59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황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여부는 27일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김혜원 기자 kimhy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