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지역 산업구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를 모색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

여수시와 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이하 공발협)가 합동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수산단 견학 및 체험을 통해 석유화학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석유화학산업 공정 및 산업소개와 석유화학산업의 환경안전사고 유형과 이해, 사고발생 시 대응법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버스 현장투어, 기업체 방문견학 등의 부대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는 이달 중 시범프로그램 운영을 마치고 오는 9~11월까지 총 24회에 걸쳐 견학 및 체험 교육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역 산업구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진로를 모색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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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은 견학을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문의는 여수시 산단지원과 061-690-2408로 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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