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930 일대에 레포츠형타운하우스 ‘JL멤버스타운’이 분양 중이다.
총 17채로 1단지 7채와 2단지 10채로 구성된다. 모든 주택에 잔디마당이 있고 시스템 에어컨·세탁기·데크 등이 기본으로 설치돼 있다.
제주공항과 차로 30분, 중문단지까지 15분, 대정읍 및 모슬포해수욕장과는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600m 앞으로는 바다, 뒤로는 한라산이 펼쳐진다.
차로 10분 거리에는 한국국제학교(KIS) 제주캠퍼스와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Jeju), 브랭섬 홀 아시아 등 유명 국제학교가 모여 있는 제주 영어마을 단지가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투자로 각광받는 서귀포시 바닷가 인근에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기 때문에 투자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며 "개인과 법인의 휴양시설로도 최고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L멤버스타운’의 견본주택은 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1단지는 준공이 완료돼 즉시 입주 가능하며 2단지는 9월 준공 예정이다. 1차 17채 분양을 마치고 내년까지 중대형 평형의 타운하우스 40채를 더 지을 계획이다. 문의 (064)792-7117
권용민 기자 fes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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