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실종 부담? '롱팬츠'로 쿨한 여름나기 세 가지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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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5월답지 않은 무더위가 급작스럽게 찾아오면서 여성들의 하의 길이가 점점 더 짧아지고 있다. 올 여름에도 역시나 핫팬츠, 미니스커트 등 '하의실종' 패션이 유행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무리 하의실종 패션이 인기라 하더라도 노출이 부담스러운 오피스 여성들이나 40-50대 중년 여성들은 부담스러운 게 사실.


그렇다면 오피스 여성이나 중년 여성들이 핫트렌드 미니 아이템이 아닌 롱팬츠로 시원하면서도 엣지있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어떤 여름 상의와도 쉽게 코디할 수 있는 컬러 제깅스


스키니진의 핏(fit)에 레깅스의 편안함을 접목한 '제깅스(진+레깅스)'는 여름 롱팬츠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2009년 옥스포드 사전에 신조어로 등재된 제깅스는 일명 스트레치 진, 울트라 스트레칭 진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적으로 패션 열풍의 중심에 있다.


제깅스는 레깅스처럼 스트레치성이 뛰어나 땀이 나는 여름에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또한 데님 소재 특유의 시원한 느낌과 자연스러운 핏 덕분에 어떠한 여름 상의와도 쉽고 편하게 연출 가능한 장점이 있다.


중소기업 전문 홈쇼핑인 '홈&쇼핑'에서 출시한 '아이지엔 컬러매직 제깅스'(블랙데님, 화이트, 오렌지, 블루 4종/7만9900원)를 몸매의 실루엣을 살려주는 상의와 매치하면 멋 부리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민소매 블라우스와 롤업 팬츠로 이지 오피스룩 연출


좀 더 여성스러운 팬츠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발목까지 오는 9부나 10부 타이트 팬츠를 롤업해서 입는 것도 좋다. 심플한 팬츠를 롤업하고 파랑, 노랑 등 화려한 원색 계열이나 독특한 패턴이 들어간 민소매 블라우스와 코디하면 단정한 느낌을 주는 ‘이지 오피스룩’이 연출된다.


엉덩이와 복부 쪽에 살이 집중돼 타이트한 바지가 부담스럽다면 기장이 긴 블라우스를 선택해 엉덩이를 살짝 가려 몸매를 커버하는 ‘스마트 스타일링’도 고려해 볼만하다.


홈&쇼핑 스타일에비뉴 ‘지스바이 지센 섬머롤업팬츠’ (오렌지, 베이지, 블랙 3종 6만8900원)는 바지 밑 안단에 핫핑크, 라임, 아이보리 등 배색을 적용해 밑단을 접었을 시 상큼함을 배가시킨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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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진에 오버사이즈 셔츠로 쿨하게


데님 팬츠 역시 시즌에 상관없이 항상 사랑 받는 패션 아이템이다. 언제 구매해도 사계절 모두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실용적이고 어떠한 룩에 매치해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시켜준다. 오버사이즈 셔츠와 함께 하이힐을 코디하면 여성스러운 느낌을, 단화나 스니커즈를 함께 코디하면 캐주얼한 느낌으로 연출 가능하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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