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은 19일 타계한 남덕우 전 총리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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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주 대변인은 논평에서 "남 전 총리는 학자로서, 경제 관료로서, 그리고 경제계의 큰 어른이자 원로로서 평생 동안 우리나라 경제 정책과 산업, 그리고 정치 분야까지 두루 영향을 끼치며 우리나라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해오셨던 분"이라면서 "우리나라 산업화 초기에 경제 개발 정책을 주도해 '한강의 기적'을 이끌었으며,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나라를 위해서 아낌없는 조언을 주셨던 분"이라고 평가했다.


민 대변인은 "고인께서 기틀을 닦고 일구어 놓으신 수많은 업적들은 후대에도 길이 남을 것"이라면서 "다시 한 번 고인을 잃은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께 깊은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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