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서장 박석일)는 지난 24일 ‘4대 사회악’ 근절과 관련해 성범죄 예방을 위한 ‘성폭력범죄 특별관리구역’ 4개소를 선정, 112순찰차 합동·위력순찰을 실시했다.
박석일 북부서장은 “부녀자들이 밤길을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폭력범죄 예방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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