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게 속은 아빠…"딸이 못 생긴게 전적으로 엄마 잘못?"
[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엄마에게 속은 아빠' 게시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에게 속은 아빠'라는 제목으로 아빠와 딸의 대화를 담은 캡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서 아빠는 딸에게 "못생긴 게"라며 농담을 던진다. 그러자 딸은 "오, 창조자여"라며 자신의 외모를 지적하는 아빠에게 신의 한 수를 둔다.
아빠는 대뜸 "아빠가 미안해" 라며 딸에게 사과를 한다. 그리고 뒤에 이어지는 아빠의 말은 엄마가 보면 금방이라도 큰일이 날 것 같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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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빠는 "아빠가 미안해. 이쁜 여자랑 결혼 못해서 미안해. 아빠가 화장 기술에 속아 넘어가서 그만"이라고 엄마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한편 '엄마에게 속은 아빠'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어마어마한 엄마의 화장술", "딸이 못 생긴게 전적으로 엄마 잘못인가?", "빵 터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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