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휘 '모이스트 쿨링 선블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당신에게 추천합니다
#'화장'을 포기하더라도 '아침잠'은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지닌 당신.
#하루 일과가 바빠 화장고치는 틈새 시간조차 없는 당신.
#열이 많아 얼굴이 자주 붉어지는 당신.


◆한줄느낌
#'버튼 누르고 얼굴에 톡톡' 이렇게 편리할 줄이야.

◆가격
30ml/4만8000원.


[올댓신상]'모공이 송연' 시원한 빙하수 선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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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 직장인 안혜은(32, 가명)씨는 요즘 최대 고민은 얼굴 피부다. '빨간머리 앤'도 아니고 자꾸 기미와 주근깨가 올라오니, 답답할 노릇이다. 피부과를 찾아 레이저 치료도 받아봤지만 치료받은 직후 '반짝' 효과가 나타날 뿐 금세 다시 기미가 생겼다.

날씨가 좋아져 야외 활동할 일이 많아지다보니 걱정은 더 커졌다. 특히 야구팀 '두산 베어스' 팬인 안씨는 일주일에 한번은 야구장을 찾는다. 자외선 걱정을 안할 수 없다. 이미 올라온 잡티는 포기하더라도 새롭게 기미와 주근깨가 생기는 것만은 막고 싶은 안씨는 백화점을 찾았다. 즐겨쓰는 화장품 브랜드 '오휘' 매장을 찾은 안씨는 전문가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고객님, 선크림은 하루에 몇번 바르시나요?"


매장직원의 질문에 안씨는 당황했다. 아침 일찍 출근하느라 선크림 효과가 포함된
비비(BB)크림 한가지만 바르는데다 이후 퇴근후 씻기 전까지 얼굴에 무언가를 바른 적이 없기 때문이다.


"비비크림으로 아침에 한번이요."


매장 직원은 "아침에 선크림 바르고 일하면서도 중간에도 화장 위에 덧발라 줘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자외선에 적외선까지 차단해주는 신제품이 출시됐다며 소개했다. '모이스트 쿨링 선블록'이 그것. 구매 후 제품을 세세히 살펴봤다. 우선 용기가 제품에 퍼프 일체형 용기를 적용해서 손에 묻히지 않고 바로 얼굴에 '톡톡' 두드리게 제작돼 편리했다. 여기에 외기 온도가 피부의 정상적인 온도 이상으로 오를 경우 태양 로고 색상이 변해 덧바르는 시간도 알려주는 똑똑함까지 갖췄다.


직접 얼굴에 발라보니, 시원한 느낌이 가장 먼저 다가왔다. 알래스카 빙하수를 함유해 열자극으로 인한 피부 열노화까지 완화시켜준다고 한다. 쿨링 효과로 모공도 조여줘 피부표면이 매끄러워진 듯 했다. 흡수력도 기대이상이었다. 수분량이 많이 함유돼 있어서 그런지,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끈적함이 전혀 없다. 여기에 자외선은 물론 적외선까지 차단해주고, 비타민D까지 보호해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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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바를때 혹시 화장이 밀리지 않을까 우려도 했지만 기우였다. '악건성'인지라 점심시간때면 피부가 땡길 정도로 건조했는데, 선크림을 덧바르니 피부가 다시 촉촉해졌다.


안씨는 이제 햇볕이 두렵지 않다. 선크림이 자와선과 피부노화를 완벽히 차단해주는 건 아니겠지만 꾸준히 자주 발라주면 효과는 분명히 있으리라.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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