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골프클래식 최종일 1오버파, 헨드 '3타 차 우승'

 스콧 헨드가 치앙마이골프클래식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APGA투어 캡처.

스콧 헨드가 치앙마이골프클래식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사진=APGA투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양용은(41ㆍKB금융그룹)이 '태국원정길'에서 공동 20위에 그쳤다.


양용은은 31일(한국시간) 태국 치앙마이 알파인골프리조트(파72)에서 끝난 아시안(APGA)투어 치앙마이골프클래식(총상금 75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의 부진으로 공동 20위(11언더파 277타)로 밀려났다.

AD

공동 4위에서 출발해 막판 우승 경쟁이 기대됐지만 버디는 3개에 그친 반면 보기를 4개나 쏟아내 오히려 순위가 뚝 떨어졌다. 스콧 헨드(호주)가 8언더파의 폭풍 샷을 앞세워 3타 차의 낙승(20언더파 268타)을 일궈냈다.


브라이스 이스턴(남아공) 역시 8언더파를 몰아쳤지만 헨드의 기세를 꺾기에는 역부족이었다. 2위(17언더파 271타)다. 지난해 브리티시오픈 챔프 어니 엘스(남아공)는 공동 8위(12언더파 276타)에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백석현(23)이 공동 5위(14언더파 274타)로 선전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