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구원 등 대덕연구단지 연구원들, 경계 허문 융합으로 새 가치 만들어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새 정부가 출범한 뒤 처음 맞는 4월 과학의 달, 대덕연구단지에서 창조경제시대를 열기 위한 의미있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기초과학연구원(원장 오세정, 이하 IBS)이 다음 달 4일 오후 4시 대덕에 있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대강당에서 ‘상상력천국 포럼-D(이하 포럼 D)’를 연다.

과학, 사회,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의 경계를 허문 융합으로 새 가치를 만들기 위해 포럼 D가 출범한 것.


‘제1회 포럼 D’는 ‘창조경제시대와 대덕의 역할’를 주제로 펼쳐진다.

포럼에서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는 ‘창조경제시대와 과학기술계’,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과학철학’을 발표한다.


이후 상상력 천국 D 만들기(아이디어 배틀), 인문과 예술이 흐르는 연구소, 과학기술과 만화가의 만남 등 여러 분야와 과학과의 융합을 통한 창조가치 창출에 머리를 맞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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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 관계자는 “각 분야를 서로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한 융합으로 창조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 포럼 D을 기획하게 됐다”며 “토론발표 형식을 벗어나 참석자들이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열린 토론 등의 요소들을 더해 자유롭고 창의로운 아이디어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럼 ‘D’의 ‘D’는 국가의 미래를 과학기술 중심테마로 토론(Discuss)하고 디자인(Design)하며 꿈(Dream)을 창조해내는 대덕(Daedeok)의 뜻을 담고 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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