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진흥기업과 효성이 경북 안동 옥동에 공급하는 '옥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청약 접수 결과 일부 평형이 미달됐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84㎡B형 95가구 모집에 1순위 당해지역에서 178명이 접수해 1.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84㎡A형은 229가구 모집에 1·2순위 청약에 203명이 접수해 26가구가 미달됐다. 84㎡C형도 54가구 모집에 8명만이 지원해 46가구가 주인을 찾지 못했다. 오는 22일 진행될 3순위 청약에서 마감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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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1~지상 18층, 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에 A, B, C타입 등 3가지 타입이며 총 395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655만원으로 인근에서 최근에 분양한 아파트보다 3.3㎡당 15만~35만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단지 주변에 이마트, 영화관, 안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한 데다 안동중, 경안여고, 안동중앙고 등 명문학군이 인접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단지 옆에는 근린공원과 함께 지하 1~지상 3층의 시립공공도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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