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청상아리, 상어계의 '송골매'라 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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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괴물 청상아리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출신의 다이버 겸 사진작가인 제라르도 델 빌라르가 근접에서 촬영한 청상아리 사진들을 소개했다.


투우사 출신인 빌라르가 공개한 사진에는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검은 눈동자와 날카로운 이빨, 기이한 모양의 등지느러미를 지닌 청상아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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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상아리의 몸길이는 최대 3m, 무게는 135㎏에 달한다. 먹이를 쫓기 위해 시속 100㎞로 달려들며 낚싯줄도 쉽게 끊어버린다. 사람도 쉽게 공격하며 민첩한 몸놀림과 공격적인 특성으로 인해 상어계의 '송골매'라고도 불린다.


악상어과 속하는 청상아리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열대·온대 지역을 중심으로 수심 150m 이내에 서식하고 있다. 한 배에 4~16마리의 새끼를 낳고, 식성은 잡식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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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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