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의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에너지·서비스부문의 가격상승세가 꺾이면서 12월보다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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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28일(현지시간) 유로존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동기대비 2.0%라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했고 12월 2.2%에 비해 둔화된 것이다.


유럽중앙은행의 정례 통화정책회의가 다음주로 예정된 가운데 경제전문가들은 현재 0.75%인 기준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올해 유로존 물가상승률이 1.8%, 2014년에는 1.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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