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2월 서비스·제조업 지수 '예상하회'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유로존의 서비스, 제조업 등 민간경제가 시장 전망치보다 훨씬 더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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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시장 조사업체 런던소재 마르키트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2월 유로존의 종합 구매관리자지수는 47.3으로, 블룸버그통신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49.0에 못 미쳤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는 위축을 나타낸다.
PMI제조업 지수는 47.8로, 시장 전망치 48.5를 밑돌았다. PMI서비스 지수 역시 전망치 49.0에 못 미치는 47.3을 기록했다. 1월 48.6에 비해서도 하락했다.특히 유로존 경제를 이끄는 독일의 서비스 지수는 55.7에서 54.1로 떨어졌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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