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승기 ]


광주광역시 여성발전센터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직장생활 체험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기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새일·결혼이민여성인턴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인턴사업’은 기업에는 여성고용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상당 기간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직무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일반 노동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인턴채용 기업체와 인턴 참여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새일여성인턴 40명, 결혼이민여성인턴 7명 등 총 47명을 인력 충원 시까지 모집, 참가 기업체와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경력단절여성과 결혼이민여성, 참가 기업체이며, 선착순 모집한다. 인턴기간은 1개월 이상 6개월 이내로, 6개월간 인턴 기업체에 총 250만원, 인턴참여자에게 총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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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조건은 4대 보험가입 기업체(사업장), 전일제(주당 35시간 이상) 근무, 2013년 최저임금 이상(88만9380원) 약정 지급 등이다.


황인숙 소장은 “여성친화적 기업환경 지원을 통해 여성들이 취업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친화기업체 발굴과 여성인턴제 운영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맞춤형 취업이 최대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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