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건강 악화로 구속집행정지 중이던 이선애 전 태광그룹 상무(84)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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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판2부(부장검사 김국일)는 17일 “형 확정에 따른 서울고검의 집행 촉탁으로 이날 오후 2시 30분에 집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14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아들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51)과 함께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상무는 지난달 20일 서울고법에서 징역 4년, 벌금 10억원을 선고받고 대법원에 상고했다. 이 전 상무는 그러나 지난 7일 대법원 상고를 취하해 형이 확정됐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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