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제국' 오시마 나기사 감독 사망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세계적으로 논란이 된 '감각의 제국'의 오시마 나기사(80) 감독이 폐렴으로 15일 사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오시마 나기사 감독은 1955년 쇼치쿠 영화사에 조감독으로 입사한 뒤 시나리오 작가와 평론가 활동을 병행했다. 1959년 '사랑과 희망의 길'이라는 작품으로 데뷔했다. 이후 '윤복이의 일기'와, '백주의 살인마', '교사형' '열정의 제국', '막스 내사랑' 등을 연출했으며 1999년 사무라이 영화 '고하토' 촬영 직후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