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창선 감독 "니콜 공격 범실에 흐름 깨졌다"
$pos="C";$title="DB : 도로공사 어창선 감독";$txt="";$size="400,624,0";$no="2012121218500346844_5.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성남=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용병 싸움에 밀렸던 것이 패인이다."
어창선 감독이 이끄는 도로공사가 15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2-2013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홈경기에서 GS칼텍스에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역전패했다. 아쉬움 속에 3연승이 좌절된 선수단은 9승7패(승점 25)로 3위를 유지했지만 선두권과 격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어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국내 선수들은 대체적으로 무난한 활약을 펼쳤지만 용병 싸움에서 밀렸다"면서 "중요한 순간에는 결국 니콜에 의존해야 하는데 자꾸 범실이 나오면서 전체적인 흐름이 깨졌다"라고 평가했다.
니콜은 이날 33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14개의 범실을 남발하며 승리 기회를 날려버렸다. 특히 경기 막판 공격에서 연속 실수를 저질러 해결사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 어 감독은 "니콜이 오늘 긴장을 많이 한 것 같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후반기 첫 경기에서 쓴잔을 마셨지만 선두권 도약에 대한 의지만큼은 꺾이지 않았다. 어 감독은 "우리 팀은 지난 시즌 후반기에서 9승을 거뒀다. 올해는 10승을 목표로 잡고 있다"면서 "오늘 패배는 아쉽지만 문제점을 보완해 남은 경기에서 선전을 펼치겠다"라고 다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흥순 기자 sport@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흥순 기자 sport@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