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카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졸기 싫어서 셀카 놀이. 내일도 기대 많이 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니콜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점점 예뻐지는 니콜","피곤한데도 미모가 이 정도라면 대단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니콜은 2012 SBS 가요대전 무대에서 프로젝트 그룹으로 대즐링레드 팀에서 효린, 전효성, 나나, 현아와 함께 레드와 블랙, 골드가 결합된 정열적인 조명 아래 빨간 드레스를 입고 용감한형제가 작곡한 '이 사람'을 첫 공개하며 관능적인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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