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7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태블릿의 터치 인터페이스와 휴대성을 결합한 컨버터블 울트라북 ‘새틀라이트 U920t’를 발표한다.
화면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무릎 위에서 장시간 타이핑을 해야 할 경우를 고려해 팜레스트를 적용, 손목 피로를 덜어준다.
인텔 3세대 코어 i5 프로세서와 고성능 SSD로 부팅 시간과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줄였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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