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각국 주점문화 구현···대표적인 요리도 퓨전화
이 브랜드는 한중일의 대표적인 요리를 퓨전화한 이색 메뉴들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내부 공간도 한국의 정자형 테이블과 중국의 원형테이블, 일본의 다다미식 테이블 등을 배치해 각국의 주점문화를 골고루 보여줬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jchina.co.kr)를 참고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