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부사장은 동력자원부, 산업자원부 사무관 출신으로 이후 파워콤 상무, 중소기업유통센타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08년부터는 삼마EC&B 대표로 일해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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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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