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종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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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막말 파문'에 휩쌓인 민주통합당 이종걸 최고위원이 사과의 뜻을 담은 트윗을 올렸다.


이종걸 최고위원은 9일 정오쯤에 "저의 본의가 아닌 표현으로 심려를 끼친 분들께 거듭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로 신중한 언행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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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최고위원은 지난 5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를 '그년'으로 지칭해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다. 파문이 확산되는 가운데 8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그 표현은 약하다'며 '더 세게하지 이종걸이 무르다'라는 말씀을 해준 분들도 많았다"고 해 논란을 키웠다.


한편 이날 오전 박근혜 후보 지지자들 수십여명이 이종걸 의원실을 항의 방문했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추정되는 20~30명이 이 의원실 앞에 복도에 모여 이 최고위원의 면담과 사과를 요구하다가 국회 경호원들에게 저지를 받았다. 이어 오후에는 새누리당 여성의원과 당직자들이 국회 본청계단에서 이종걸 의원 쌍욕 규탄대회를 열어 거세게 항의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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