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라돈치치-조동건 부상 복귀로 반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공격수 제난 라돈치치와 조동건이 부상을 딛고 출격 준비를 마쳤다.

AD

수원은 오는 2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4라운드 홈경기에 맞춰 라돈치치와 조동건을 엔트리에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라돈치치는 지난 6월 20일 FC서울과의 FA컵 16강전에서 오른쪽 무릎 내측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다. 당초 8주 이상 결장이 예상됐지만 치료 경과가 좋아 최근 팀 훈련을 무리 없이 소화했다. 지난 4월 11일 포항전에서 쇄골이 부러지는 중상을 입은 조동건은 순조로운 재활을 거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1무 3패의 부진에 빠진 수원은 라돈치치와 조동건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두 선수는 “그동안 팀에 보탬이 되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다. 다시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어 기쁘다”며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 만큼 승리를 위한 골을 넣고 싶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