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 CG인바이츠 CG인바이츠 close 증권정보 083790 KOSDAQ 현재가 1,275 전일대비 40 등락률 -3.04% 거래량 328,294 전일가 1,315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CG인바이츠, 마카온바이오테라퓨틱스 흡수합병 공정위, CG인바이츠-인바이츠생태계 기업결합 승인 지노믹스, 한국오츠카 등 43개 제약사가 정부로부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정부는 이들이 제약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기업이라 보고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제약업계는 "인증을 받지 못한 기업은 사실상 '구조조정' 대상이 된 것"이라 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신약개발과 해외진출 역량이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혁신형 제약기업'을 선정해 18일 발표했다. 총 83곳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평가를 거쳐 43곳을 최종 인증했다.

기업 형태별로는 일반제약사 36곳, 바이오벤처 6곳, 다국적제약사 국내 법인 1곳이다. 일반제약사로는 LG생명과학ㆍ SK디스커버리 SK디스커버리 close 증권정보 006120 KOSPI 현재가 57,7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2.86% 거래량 44,511 전일가 59,4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SK이터닉스, 글로벌 투자사 KKR 인수 소식에 10%↑ 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1100억 기술수출…"역대 최대 규모" SK케미칼, 경남제약과 '노즈알' 공동판매…"약국 영업 강화"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90,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0.91% 거래량 123,319 전일가 494,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 연내 출시 목표…상용화 조직 가동 "무조날로 무좀 아웃!"…한미약품, 1200만 관중 야구장 광고 시작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42,2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07% 거래량 37,260 전일가 142,3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웰빙, '라이넥주' 임상 3상 투여 완료 갤럭스·GC녹십자, 자가면역질환 항체 신약 공동개발 착수 GC녹십자 美 자회사, 면역글로불린 응집 특성 연구 결과 NHIA 2026서 발표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206,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98% 거래량 475,778 전일가 204,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셀트리온, ADC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 모두 '환자 투약' 진입 셀트리온,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최우선 의지" 셀트리온 스테키마, 일본서 IV 제형 허가…크론병 적응증 확보 등 대기업ㆍ중견제약사 26곳과 SK바이오팜ㆍ삼양바이오팜ㆍ 한올바이오파마 한올바이오파마 close 증권정보 009420 KOSPI 현재가 50,400 전일대비 2,150 등락률 +4.46% 거래량 533,473 전일가 48,25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투자감, 신용미수대환 모두 연 5%대 금리로? 당일 OK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가능 연 5%대 부담 없는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신용미수대환도 당일 OK 등 중소제약사 10곳이 인증을 받았다.


크리스탈지노믹스, 헬릭스미스 헬릭스미스 close 증권정보 084990 KOSDAQ 현재가 8,380 전일대비 40 등락률 +0.48% 거래량 299,632 전일가 8,34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크리스탈지노믹스 등 4개사, 혁신형 제약기업 탈락 [특징주]헬릭스미스, 엔젠시스 中 임상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에 3거래일 연속 강세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2600선 회복 등 바이오벤처 6곳도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국내 생산활동과 해외진출 측면에서 평가를 받은 한국오츠카가 다국적제약사의 국내 법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인증기간은 3년이다.

복지부는 이들에게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연구시설 부담금 면제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약가우대, 정책자금 융자, 해외 인력 채용 등 정책적 지원도 이루어진다. 하지만 인증기간 동안 기준이 되는 연구개발(R&D) 투자비율에 못 미치거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적발될 경우 등에는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


임채민 장관은 "우리 제약산업이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양 날개 삼아, 산업전반에 걸쳐 자발적인 혁신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제약업계는 착잡한 심정으로 이번 인증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정부는 500여개에 달하는 제약기업수를 크게 줄여야 한다는 의지를 밝혀왔고, 이번 인증이 1차 구조조정 작업이라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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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센티브의 매력보다는 시장에서의 신뢰에 상당한 영향도 불가피하므로, 명단에 들지 못한 기업은 사업을 운영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란 위기감도 팽배하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43곳은 전체 제약사 556개의 7.7%를 차지한다.


또 국내 완제·원료의약품 제약업체 468개의 9.2%이며 지난 1월 복지부가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발표한 '제약산업 경쟁력 제고방안' 속 2020년 글로벌제약사 창출 목표수치의 4배수 정도 된다.

7% 제약사만 '혁신형'…업계 구조조정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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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제약사만 '혁신형'…업계 구조조정 신호탄 원본보기 아이콘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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