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보조금논란]이계철, 통신 3사 CEO 회동서 'LTE 보조금' 우려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은 지난달 19일 이동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들을 한 자리에 불러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보조금 과열 경쟁에 대해 우려감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당시 "마케팅비 과열 자제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하성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0,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20% 거래량 845,288 전일가 100,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대표는 "보조금 이슈는 휴대폰 자급제가 변화의 축이 될 것"이라며 "저가폰 판매가 활성화되면 보조금 이슈도 상당히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730 전일대비 680 등락률 -3.91% 거래량 1,075,591 전일가 17,41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보안 논란' LG유플, 유심교체율 4%…시민단체 "대응 불충분" 부회장도 "휴대폰자급제가 시행되면 보조금 부담이 상당히 완화될 것"이라며 "다만 보조금 문제는 이통사의 문제도 있지만 제조사가 주는 장려금 문제와 맞물려 가는 것이라 서로간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하 대표는 회동 직후 LTE 도입 이후 우리나라 이동통신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시장 점유율이 흔들리고 있는 것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SK텔레콤의 시장점유율인) 50.5%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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