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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마을 개념 가능할까?

최종수정 2012.04.30 11:15 기사입력 2012.04.3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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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일 오후 마을공동체 세미나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가 마을공동체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세미나가 30일 오후 시청에서 열린다.

서울시는 올 들어 처음으로 마을공동체 관련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적용 가능한 마을 개념과 마을공동체의 의미가 논의 될 예정이다.
이 세미나 주제는 '서울의 마을공동체는 무엇이고, 어디를 지향하여야 하는가' 다.

30일 오후 2시 시청 서소문 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이 날 세미나에는 대학교수, 현장활동가, 전문연구원 등 학계와 전문가 7명을 포함, 대학생 연구원, 일반시민과 시민단체, 서울시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견해를 나눌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연세대 조한혜정 교수가 '후기 근대적 마을이란 무엇이며, 왜 그것에 주목해야 하는가' 정외영 녹색마을사람들 이사가 '마을공동체 사례와 경험을 통해 본 서울의 방향'에 대해 진행된다.

이어 서울시립대 김태영 교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선기 박사, 중앙대 배웅규 교수,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이호 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서울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 된 내용을 마을공동체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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