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3일 강남역에 위치한 레스토랑 '나무와'에서 푸드 스타일리스트 '더디쉬'를 초빙해 봄소풍에 어울리는 손쉬운 피크닉 요리를 직접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삼성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누구나 가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봄나들이 요리를 준비할 수 있는 '피크닉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23일 강남역 '나무와'에서 푸드 스타일리스트 '더디쉬'를 초빙해 봄소풍에 어울리는 손쉬운 피크닉 요리를 직접 배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삼성전자의 신제품 삼성 지펠 세라믹오븐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160가지에 달하는 요리법을 검색해 이를 오븐으로 전송하면 온도와 시간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기능이 있어, 식재료만 넣고 조리시작 버튼을 누르면 손쉽게 요리를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지펠 스마트 오븐은 내부의 세라믹 재질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이 음식에 골고루 열을 전달할 수 있어 건강한 요리를 만들 수 있으며 세라믹 코팅 처리로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어 조리기기로는 최초로 항균인증도 받았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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