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 1Q 실적 '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KFC·피자헛을 소유한 얌브랜즈의 지난 1·4분기 매출이 레스토랑 타코벨의 판매 증가로 73% 늘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얌브랜즈는 이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 1·4분기 순익이 4억5800만달러, 주당 96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순익은 2억6400만달러, 주당 54센트였다.
매출액은 27억4000만달러로 전문가 예상치 27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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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손익을 제외한 주당 순익은 76센트로 전문가들의 예상치 73센트를 웃돌았다.
얌브랜즈의 최고경영자(CEO) 데이비드 노박은 "패스트푸드 메뉴를 정리하고 타코벨 사업에 주력한 것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최근 오픈한 레스토랑의 판매가 1년 전에 비해 5% 증가했다"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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