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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별 포인트 조회 한 번에 가능해진다

최종수정 2018.09.08 08:16 기사입력 2012.04.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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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앞으로는 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포인트 내역을 카드사별로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사라질 전망이다.

여신금융협회와 7개 전업카드사(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SK, 현대, KB국민) 및 외환은행은 기존 포인트 조회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카드사별 포인트 내역을 상시 조회할 수 있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www.cardpoint.or.kr)을 16일부터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통합조회시스템에서는 7개 전업카드사와 외환은행의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잔여포인트, 소멸예정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카드 회원이면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홈페이지(www.cardpoint.or.kr) 접속 후 본인확인을 위한 공인인증 과정을 거쳐 조회하면 된다.

농협, 수협, 씨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제주은행의 카드포인트는 하반기부터 조회가 가능할 것으로 예정돼 있으며 제휴사 관리포인트(항공마일리지, OK캐시백) 등도 제휴사와 협의를 거쳐 사용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여신협회 관계자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 구축으로 포인트 내역 확인이 어려워 사용이 어려웠던 카드회원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유효기간이 만료돼 자동 소멸되는 포인트 규모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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