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과생의 신발'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속 신발에는 'How I pass chemistry(화학 통과하는 법)'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이과생의 신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과생 신발로 정말 시험볼 수 있을까?", "외우지 않아도 마음이 든든하겠다",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종서 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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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