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11년 서울시 좋은간판 수상작 전시회' 9일부터 13일까지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서울시로부터 좋은 간판으로 선정된 우수작품 20점을 모아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주민의 왕래가 잦은 구청 1층 로비에서 '2011년 서울시 좋은간판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양천구는 2009년9월부터 신정네거리에서 남부지방법원 구간(신월로)을 비롯 오목로 현대프라자와 한성빌딩의 원색적이고 무질서한 간판을 모두 제거하고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디자인 간판을 설치, '간판이 아름다운 명품거리'로 조성했다.

좋은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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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12년에는 기존의 '간판이 아름다운 명품거리'와 연계, 진명여고 맞은편에서 목동역 구간까지 추가로 간판을 정비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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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우병진 건설관리과장은 “오늘날 간판은 상호만 알리는 본질적인 기능 뿐 아니라 하나의 예술적 요소로 도시의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표현수단이기도 하다"면서 "양천구는 '좋은간판 전시회'를 통해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건물을 아름답게 돋보일 수 있는 좋은 간판에 대한 시민의식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청 건설관리과(☎2620-361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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