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1994년 안토니를 설립한 구두 장인출신 최고경영자(CEO)로 안토니(ANTONI), 바이네르(VAINER), 키노피오(KINOPIO)를 국내 성공브랜드로 정착시켰으며 회사를 기능성제화 시장점유율 1위, 연 매출액 400억원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김 대표는 직원들을 위한 다양하고 이색적인 복지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회 운영, 골프꿈나무 프로젝트, 지역주민을 위한 행복한 인생만들기 무료강좌 개설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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