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진은 칠레 북서부 탈카에서 32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은 지하 30km 지점이다.
칠레 정부는 해양 지역에 대피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미국 해군은 이번 지진이 쓰나미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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