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힙합듀오 리쌍의 회식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개리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인이 올린 "'리쌍극장' 뒤풀이. 개리 티 입은 독수리 오남매"라는 글과 함께 회식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모임의 절정인 듯 약간 상기된 개리의 표정과 표정이 눈길을 끄는 모습. 스태프들의 표정 또한 즐거워 보인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셔츠 귀엽네요" "술 한 잔 하셨어요?" "시원섭섭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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