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조문 계획없이 '애도감' 전달..애플의 혁신적 제품 기대감 낮아진 점도 업계 손실

이통 3사, 故 스티브잡스 '애도'.."IT 큰별 졌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국내 이동통신회사들이 애플 창업주인 스티브잡스의 사망 소식에 일제히 애도감을 표했다. 아울러 고(故) 스티브잡스가 아이폰 시리즈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했던만큼, 향후 애플이 '제품 혁신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감도 함께 나타냈다.


6일 이통 3사는 스티브잡스 사망과 관련 "정보기술(IT) 업계의 큰 별이 졌다"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사 모두 별도의 조문 계획 등은 내부적으로 논의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2,0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2% 거래량 352,316 전일가 61,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관계자는 "스티브잡스 전(前)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사망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KT는 "과거 아이폰 국내 첫 도입 등을 통해 스티브잡스 전 CEO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게 사실"이라며 "(스티브잡스의 사망으로) 향후 애플의 혁신적 제품 기대감이 그 만큼 떨어진다는 점도 IT 업계 전체로 볼 때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전했다.

AD

시장 주도 사업자인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8,8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50% 거래량 1,074,272 전일가 100,3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SKT-엔비디아, AI 모델 개발 협력…독파모 협업 사례 공개 [클릭 e종목]"SK텔레콤, 올해 완벽한 실적 회복…목표가도 'UP'"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도 비슷한 입장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스티브 잡스 사망에 대해 깊은 애도감을 표한다"고 언급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740 전일대비 10 등락률 +0.06% 거래량 856,764 전일가 16,73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LG유플러스, '월드IT쇼' 첫 단독 전시…보이스 AI 선보여 도 "스마트폰으로 국내 이통시장을 뒤흔들었던 스티브잡스가 사망했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