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국내 이동통신회사들이 애플 창업주인 스티브잡스의 사망 소식에 일제히 애도감을 표했다. 아울러 고(故) 스티브잡스가 아이폰 시리즈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했던만큼, 향후 애플이 '제품 혁신 동력'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감도 함께 나타냈다.
6일 이통 3사는 스티브잡스 사망과 관련 "정보기술(IT) 업계의 큰 별이 졌다"며 "고인의 명복을 기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3사 모두 별도의 조문 계획 등은 내부적으로 논의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KTKT03020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61,700전일대비300등락률-0.48%거래량375,729전일가62,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close
관계자는 "스티브잡스 전(前) 애플 최고경영자(CEO)의 사망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KT는 "과거 아이폰 국내 첫 도입 등을 통해 스티브잡스 전 CEO로부터 큰 영향을 받은게 사실"이라며 "(스티브잡스의 사망으로) 향후 애플의 혁신적 제품 기대감이 그 만큼 떨어진다는 점도 IT 업계 전체로 볼 때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