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락 홍보수석 "정보전달 신속·투명하게"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 내정자는 28일 "대통령과 언론간 간격이 최소화 되고 정보전달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최 내정자는 이날 홍보수석 내정 발표 직후 춘추관에 들러 "지금 제 스스로 여러가지 역량도 모자란데 이런 중차대한 역할을 맡아 마음이 무겁고 영광스럽다"며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AD
그는 대통령과의 인연에 대해 "처음 가까이서 뵌 것은 워싱턴 특파원 시절"이라며 "이후 정치부장을 하면서 이 대통령의 대선 과정을 취재하는 입장에서 만났다"고 설명했다.
최 내정자는 29일 오전 임명장을 받은 뒤 공식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영주 기자 yj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