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압수수색은 검찰이 경찰과 국세청 등 5개 유관기관, 약 80명의 수사인력으로 이뤄졌다. 권익환 합동수사본부 단장이 부장으로 있는 서울지검 금융조세조사1부 수사관들이 전부 투입되는 등 금조2부와 3부 수사 인력과 파견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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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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