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코스피 시총 상위주들이 줄줄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수주만 선방하는 모습이다.


19일 오전 9시44분 현재 KT&G KT&G close 증권정보 033780 KOSPI 현재가 179,800 전일대비 9,200 등락률 -4.87% 거래량 358,267 전일가 18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KT&G, 실적·배당 쌍끌이…글로벌 큰 손 잇따라 러브콜 기업가치 제고 공시 누적 718사…지난달 130사 신규 합류 KT&G, '해외사업' 대박…1분기 매출 1.7조원 는 전 거래일 대비 1.31% 오른 6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매수거래원 상위에 메릴린치증권, 도이치증권, 씨티그룹글로벌증권이 매도거래원 상위에는 골드만삭스증권, 시티그룹글로벌증권, CLSA증권이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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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2,000 전일대비 8,200 등락률 -6.30% 거래량 350,708 전일가 130,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도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이치증권이 매수거래원 1위에 올라있다. 다만 롯데쇼핑은 하반기 실적개선 전망에도 불구하고 7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내수주에 대한 매력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김철중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내수업종에 대한 기관 매수세로 이어지고 있다"며 "내수업종이 수출업종에 비해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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