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7월 미국서 10만5065대 판매
전년동월비 17%↑..점유율 9.9%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7월에도 미국시장에서 질주했다.
3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시장 판매대수는 10만5065대로 전년동월대비 17% 증가하면서 GM, 포드, 도요타, 크라이슬러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시장점유율은 9.9%를 나타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46,0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5만9561대를 판매했다. 쏘나타가 2만884대를 기록했으며 엘란트라(내수명 아반떼)는 1만3925대가 팔렸다. 투싼과 싼타페는 3479대와 8119대가 각각 판매됐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60,000 2026.04.2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는 지난달 4만5504대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쏘렌토R이 1만3262대로 기아차 차종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으며 포르테는 7560대를 기록했다. 다음달부터 미국 현지서 생산되는 K5는 6762대의 판매기록을 올렸다.
한편 미국 내 쏘나타 및 K5 하이브리드 판매대수는 각각 1965대와 344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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