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월비 17%↑..점유율 9.9%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기아자동차가 7월에도 미국시장에서 질주했다.


3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시장 판매대수는 10만5065대로 전년동월대비 17% 증가하면서 GM, 포드, 도요타, 크라이슬러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시장점유율은 9.9%를 나타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2,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18% 거래량 301,639 전일가 541,000 2026.04.23 09:26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캐스퍼 일렉트릭, BYD·시트로엥 누르고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 축구게임 '탑 일레븐'과 '현대 넥스트 컵 투어' 는 5만9561대를 판매했다. 쏘나타가 2만884대를 기록했으며 엘란트라(내수명 아반떼)는 1만3925대가 팔렸다. 투싼과 싼타페는 3479대와 8119대가 각각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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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1,6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00% 거래량 292,410 전일가 160,000 2026.04.23 09:26 기준 관련기사 기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서 EV 콘셉트카 전시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지난달 4만5504대의 판매기록을 세웠다. 쏘렌토R이 1만3262대로 기아차 차종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으며 포르테는 7560대를 기록했다. 다음달부터 미국 현지서 생산되는 K5는 6762대의 판매기록을 올렸다.

한편 미국 내 쏘나타 및 K5 하이브리드 판매대수는 각각 1965대와 344대로 집계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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