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교보문고(대표 김성룡)는 1일 휴대폰 결제업체 모빌리언스와 제휴해 오프라인에서 휴대폰을 이용, 도서를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결제 서비스는 모빌리언스의 '엠틱(M-Tic)’으로 이용한다. 1회용 바코드인 엠틱을 이용하면 오프라은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결제 금액은 다음 달 휴대폰 요금에 합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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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틱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엠틱'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야 한다. 피처폰 이용자는 휴대폰 키패드에서 숫자 1080과 무선인터넷 버튼으로 버추얼머신(VM)을 데이터 통화료 없이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 후 간단한 인증을 거치면 사용할 수 있다.


교보문고에서 도서 구매시 지갑을 꺼내지 않고도 휴대폰에서 생성된 1회용 바코드를 스캐너로 스캔하면 바로 결제 처리된다. 결제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도 있다. 교보문고는 7일까지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교보문고 엠틱상품권 2000원권을 총 1만명에게 무료 배포하고 15일까지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선착순 5000명에게 엠틱상품권 1000원권을 준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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